“가습기살균제 참사 책임져라”
“가습기살균제 참사 책임져라”
  • 정희성
  • 승인 2021.08.3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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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가습기살균제 사망 피해 아동의 유가족이 진주 이마트점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등 전국 50곳, 해외 5곳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10주기 전국 동시다발 1인 시위’를 실시했다. 이들은 제조·판매 기업의 배·보상, 정부책임에 관한 진상규명 촉구, 투병환자의 쾌유를 비는 1인 시위를 31일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2011년 8월 31일 정부는 가습기살균제가 소비자에게 피해를 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정희성기자·사진제공=진주환경연합


 
‘가습기살균제 참사 책임져라’ 30일 가습기살균제 사망 피해 아동의 유가족이 진주 이마트점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등 전국 50곳, 해외 5곳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10주기 전국 동시다발 1인 시위’를 실시했다. 이들은 제조·판매 기업의 배·보상, 정부책임에 관한 진상규명 촉구, 투병환자의 쾌유를 비는 1인 시위를 31일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2011년 8월 31일 정부는 가습기살균제가 소비자에게 피해를 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정희성기자·사진제공=진주환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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