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재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만이 살길이다"
경남환경단체 "경남도청ㆍ경남도의회, 석탄화력 전면 폐쇄 등 선언해야"
 조민규 기자 2020.02.18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78803&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경남 석탄발전소를 2030년 이전에 모두 퇴출하는 것이 조기 사망을 예방하는 유일한 길이다."

"석탄화력발전으로 폐쇄시까지 최대 2만5777명 조기사망"
 윤성효 20.02.18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13244&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동 중인 석탄화력발전소는 경남‧충남‧강원‧인천에 총 60여기로, 2020년부터 모두 폐쇄될 때까지 석탄발전으로 인해 총 1만5233명(최소 7277명, 최대 2만 4777명)의 조기사망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멸종위기 복원지 '또' 골재 채취 허가
 2020.02.05  mbc경남
 http://mbcgn.kr/mbcgnnews/58932
 멸종위기종 복원하려고 여울마자 치어를 방류한 곳에 골재채취허가를 내준 산청군. 논란이 돼서 대책도 마련하고 수습을 조금 하는 거 같았는데 똑같은 일이 또 산청군에서 벌어짐.

황강 직선화공사, 합천판 4대강 사업논란
 KNN 이태훈 2020년 2월 6일
 http://www.knn.co.kr/200998
 합천군이 황강을 직선화해 발생하는 부지에 신도시를 조성하는 계획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물길을 바꾸어 신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건데 환경단체에서는 ‘합천판 4대강 사업’이라며 황강 직선화 공사 계획안의
 폐기를 촉구하고 나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환경단체 "방학 중 학교석면제거 부실, 철저한 관리감독 필요"
 경남CBS 송봉준 기자2020-02-10
 https://www.nocutnews.co.kr/news/5286845
 경남환경운동연합, 47곳 학교석면철거모니터링 결과 발표
 경남교육청 "제기된 문제점, 재보완 통해 절차에 따라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