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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탁영진 작성일18-09-07 11:22 조회5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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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환경운동연합, 남해 '동대만 태양광발전 설치' 백지화 촉구 

 

사업 부지 갈대밭에 멸종위기종 '붉은발말똥개' 서식 확인

"잘못된 환경영향 평가로 남해군 개발 승인.. 경남도 방관" 비판

 

뉴시스 2018.09.06 홍정명 기자 

 

 

경남지역 환경단체인 경남환경운동연합(대표 공명탁)이 6일 남해군 창선면 수산리 일대 동대만 개펄(갈대밭)에 추진 중인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경남환경운동연합은 이날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월 25일 동대만 태양광발전시설 사업부지 현장조사에서 10여분 만에 멸종위기종 붉은발말똥게 서식을 확인했다"면서 "그러나 민간사업자가 제출한 소규모환경영향평가 보고서에는 멸종위기종이나 법정보호종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민간사업자 의뢰 현장조사가 월동기인 1월에 이뤄졌기 때문이다"면서 "동대만 갈대밭 지역은 민물과 바다가 만나는 기수지역으로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붉은발말똥게, 갯게, 대추귀고둥 등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은 곳"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잘못된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된 환경영향평가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고 부실 협의를 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동대만 습지 파괴의 책임을 면치 못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동대만의 광활한 개펄은 잘피 군락지가 분포하는 다양한 어족자원의 산란지이자, 주민들에게는 생계 터전이고, 철새들이 즐겨 찾는 먹이터다"고 설명했다 

 

생략

 

기사원문보기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906_0000411316&cID=10812&pID=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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