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과 지리산. 케이블카 광풍 반대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탁영진 작성일16-06-30 10:06 조회92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설악산, 지리산.. 케이블카 '광풍'반대한다
[현장] 설악산 지리산 국립공원 케이블카 추진 공동규탄기자회견 열어
오마이뉴스 2016 06 29 녹색연합
설악산과 지리산은 민족의 영산이자, 백두대간 줄기의 시작과 끝을 이루는 한반도에서
가장 중요한 생태축이다.
그리고 주민들의 삶과 역사의 터전이기도 하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는 설악산국립공원에 이어, 지리산국립공원에도
세계최대의 케이블카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설악산과 지리산권의 주민들은 거짓된 지역경제 발전 논리를 앞세워 지역공동체를 파괴하고
자연과의 공존을 박탈하고 있는 케이블카사업추진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혀왔다.
지역에 이익이 되는 사업이 아닐뿐더러 토건세력을 비롯한 소수 기득권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사업이라는 것이다..
...
환경부가 반드시 반려시켜야...
기사원문보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22428
그 외 지리산케이블카 관련 기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