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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그대로 놔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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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탁영진 작성일16-06-09 16:59 조회6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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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그대로 놔두라" 케이블카 반대 외쳐

지리산케이블카 반대공동행동 기자회견...경남도, 5월 31일 사업신청

   

오마이뉴스 2016 06 08 윤성효 기자  

 

지리산케이블카반대공동행동은 경남도가 환경부에 '지리산케이블카사업신청서'를 제출(5/31일)한 것과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업신청에 대해,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을 파괴하고 토건세력의 이익만을 위해 지리산을 개발하겠다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2012년 당시, 지리산케이블카 사업이 모두 구체성이 떨어지는 부실한 사업 계획이라는 점과 심의 기준인 환경성, 공익성, 기술성, 경제성 등에서 모두 문제가 있다고 지적되었다"며 "환경부는 지리산국립공원 내 케이블카 사업은 영호남 통틀어 하나로 단일화된다면 재검토 해볼 수 있다고 분명히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홍준표 경남지사와 산청군, 함양군에서는 마치 환경부가 지리산 케이블카 허가를 영·호남 각각 1곳씩 해 주기로 한 것처럼 호도하면서, 지역 주민을 기만하고 있다"며 "또 경남도의 이번 케이블카 사업계획은 부적합한 노선 두 개를 연결한 꼼수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생략)

 

기사원문보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16415

 

관련기사 보기 "세계 최대 규모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 추진?"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09579

 

※사진출처 : 경남도가 최근 환경부에 지리산 케이블카 신청을 한 가운데, 환경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지리산 케이블카 반대 공동행동'은 8일 경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족의 영산 지리산을 그대로 놔두라"고 촉구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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