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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대강 건설사 담합, 국고 1조 넘게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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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3-09-25 10:19 조회1,0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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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사 결과 현대·대우·GS·SK건설과 삼성물산, 대림산업 등 대형 건설사 6곳은 2008년 12월 정부가 4대강 사업 계획 수립에 착수한 직후부터 공사 물량을 나눠 갖기로 합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6개사는 일정한 공사 지분을 보장하는 방법으로 다른 건설사들을 끌어들여 19개 건설사 모임을 결성, 2009년 2~6월 발주된 14개 공구의 공사를 배분했다.

http://media.daum.net/issue/222/newsview?issueId=222&newsid=20130924224807039 

[경향신문- <정희완 기자 rose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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