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대강 비리, 비자금 수사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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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3-08-07 11:36 조회1,0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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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정희완 기자 roses@kyunghyang.com ]
ㆍ회사 돈 수백억원 빼돌린 도화엔지니어링 회장 영장
ㆍ검, 대형 건설사 의혹에 집중
건설사들의 입찰 담합 의혹으로 시작된 검찰의 ‘4대강 사업’ 수사가 사업 참여 기업들의 비자금 조성 의혹 수사로 확대되고 있다. 검찰은 4대강 사업에 참여한 대형 건설사 중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중략)
자세한 내용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070000015&code=940301 에서 확인하세요.
ㆍ회사 돈 수백억원 빼돌린 도화엔지니어링 회장 영장
ㆍ검, 대형 건설사 의혹에 집중
건설사들의 입찰 담합 의혹으로 시작된 검찰의 ‘4대강 사업’ 수사가 사업 참여 기업들의 비자금 조성 의혹 수사로 확대되고 있다. 검찰은 4대강 사업에 참여한 대형 건설사 중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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