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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0-07-26 21:18 조회1,7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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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함안보 현장 액션 : 5일째-감동!!! 대구골재노동자들이 보트 타고 크레인으로 접근, 두활동가와 만나다
대구골재노동자들이 보트 타고 크레인으로 접근, 두활동가와 만나다

twitter.jpg 트위터로 보내기   등록일: 2010-07-26 13:29:42   조회: 144  

[7신 17:10]
남한강, 낙동강 현장액션! 그들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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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신 14:25]

통도사 스님, 주변주민, 사천환경연합, 포항환경연합의 회원님들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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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 13:00]

대구골재노조원과 환경연합 두활동가의 만남 엑션이후 제일가까운곳까지 접근해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연대는 이렇듯 뜨겁고 감동적이었습니다.


[4신 12:10]

대구골재노동자들이 보트를타고 크레인으로접근 두활동가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내용은 잘있고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였습니다 자신들과 관련된 부분은 아무말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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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 12:10] 
대구 골재노동자들이 배를타고 함안보 크레인으로 접근 4대강사업즉각 반대를 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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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 12:30]
이상돈 "4대강이 지역문제라고? 국민돈으로 하는데"
"4대강사업 강행은 머슴이 주인 능멸한 형상"

국민다수의 반대에 직면한 정부여당이 4대강사업을 '지역문제'라고 강변하고 4대강공사 유역 주민들이 4대강 반대단체에 대한 린치까지 가하고 나선 데 대해 이상돈 중앙대 법대교수가 "여주 앞 남한강에 세우는 흉측한 3개의 댐 만 하더라도 국민의 세금으로서 하는 사업이지 경기도민이나 여주 주민들이 낸 돈으로 하는 사업이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상돈 교수는 25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이 대운하 사업과 4대강 사업을 추진하면서 던진 화두는 ‘국운(國運)융성’과 ‘국가 백년대계’였다. 그런 4대강 사업이 ‘국민적 반대’에 부딪치자 이제는 ‘지역’을 내세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뷰스앤뉴스 김혜영 기자)


[2신 11:20]
함안보 고공액션 관련 창녕경찰서 규탄기자회견을 크레인(하늘정원)이 보이는 곳에서 진행하고있습니다. 최수영 처장과 이환문국장도 코레인으로 나와 4대강공사중지와 민심을들어라 라는 피켓을들고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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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 7:40]
낙동강 함안보 현장 40m 타워크레인에서 환경운동연합 회원 2명이 농성 중인 가운데 수자원공사와 시공사인 GS건설 측이 농성자들의 안전과 소통을 위한 물·음료 제공과 휴대전화 충전 등의 조처에 소홀한데다 현장 취재와 의정 활동마저 봉쇄하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
(경남도민일보 7월 26일 정성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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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으로 올라간 최수영 사무처장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어 트위터로 전송한 사진. 농성자 2명이 경찰이 못 올라오도록 쇠사슬을 설치했다. (사진설명)

[이 게시물은 진주환경련님에 의해 2011-11-15 14:39:41 환경이슈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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