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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댐] 우리 아이들이 노래해요- 댐 만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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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09-09-18 17:58 조회2,7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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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댐예정지 걷기 하는 날, 산내 방과후 아이들이 노래부르는 모습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9월 16일, 뜨거운 가을 햇살 아래,
지리산댐예정지 걷기를 위해 산내주민 400여명이 칠선계곡 입구 의탄분교(폐교)에 모였다.

지역의 어린이집, 방과후, 초등학교, 대안학교 등 작은 어린이부터 귀농학교 학생들과 지역 청년들,
80의 할머니까지 고향을 지키기 위한 걷기에 함께 하였다.
 
김혜경 지리산생명연대 운영위원의 사회 아래 행사는 진행되었다. 400여명의 산내지역 주민 외에 댐예정지인 마천 주민들도 함께 했으며, 선시영 지리산댐백지화대책위원장, 실상사 주지 재연스님, 도법스님, 안도현 시인, 진주환경운동연합 이환문 사무국장, 남원시 정준상 의원을 비롯하여 많은 이들이 댐반대를 위해 그 자리를 지켰다.
 
산내지역 어린이집 아이들과 방과후 아이들의 작은 공연이 있었으며 지역주민의 길놀이로 댐예정지 걷기는 진행되었다.

1시간 정도의 행진을 통해 용유담까지 걸었으며 우리의 삶터를 농사짓는 일터를 지켜 지금 그대로의 지리산을 미래세대에게 전해 주기 위해 마음을 모으며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이후에도 지역의 경계를 넘어, 우리 모두의 보물인 지리산을 지키는 활동을 계속 진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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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들 어린이집 아이들이 직접 만든 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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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 방과후 아이들이 직접 만든 손도장 현수막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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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볕이 좀 뜨겁네요, 작은 손피켓은 운동화에 꽂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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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담까지 행진하는 모습>
[이 게시물은 진주환경련님에 의해 2009-09-18 17:58:27 지리산 지키기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진주환경련님에 의해 2011-11-15 14:39:41 환경이슈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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