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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10경을 찾아서 ⑤ 구미 해평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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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09-08-31 13:02 조회3,7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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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보와 구미보 사이에 위치한 해평습지는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인 재두루미(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천~ 제203호)와 큰고니(천~ 제201호) 등이 월동하고 있다. 맑은강물, 깨끗한 모래톱, 안락한 습지가 넓게 형성되어 있고 강 양쪽에 약 1,500ha에 달하는 농경지가 있어 먹이공급원의 기능을 하고 있음. 철새 보호에 대한 주민의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4대강 정비로 인한 준설과 보로 해평습지의 수변부가 대부분 물에 잠기게 되어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생태자연도 1등급 구간는 사라질 것이다.

또한 구미제 둔치 62만평을 체육놀이 시설로 정비하는데 이구간은 60% 이상이 조수보호구역, 상수도 보호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체육시설 60면, 피크닉장, 강수욕장 등 인간을 위한 친수공간을 조성한다는 것은 국제적인 망신이고 있을 수 없는 일이다.

ㆍ구미시는 08.10. 개최된 ‘구미 국제 두루미 워크샵’에서 서식지 보전을 위해 국내외적으로 노력한다고 하면서 4대강 정비사업으로 사라질 해평습지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오히려 인근에 다리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ㆍ위치 : 낙동강 숭선대교 상류 1km지점 ~ 숭선대교 하류 괴평리 구간 낙동강 유역

ㆍ면적 : 총 760ha [1차(98.5.1) : 372ha / 2차(01.11.20) : 388ha]

ㆍ주요 서식조류 및 서식현황

- 텃새 : 독수리, 원앙, 왜가리, 백로, 까치, 비둘기, 황조롱이 등

- 철새 : 재두루미, 흑두루미, 고니, 기러기, 오리류 등

※ 독수리, 원앙, 재두루미, 흑두루미, 고니는 천연기념물 지정

 

◑ 도리사

신라 불교 초전법륜지로 성지화된 이곳은 1976년 아도화상이 신라에 불교를 전하려 올 때 모셔온 세존 진신사리가 세존사리탑 보수 공사중 금동육각사리함(金銅六角舍利函)에 봉안되어 발견되었다. 금동육각사리함은 8세기 중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이 되며 국보 제208호로 지정되어 현재 직지사 성보 박물관에 위탁 소장되어 있다.

아도화상은 중국에서 현창화상에게 선도를 배워 19세에 자명을 받아 선산 도개부에 있는 모례의 집에서 굴실을 지어 거처하다가 시봉자가 늘어나게 되어 진기승지를 찾아 결암봉불 하던중 이곳에 오색도화가 설중에 만개하여 사호를 도리사라 하니 해동 최초 가람으로 신라불법의 초전법륜지인 것이다.
[이 게시물은 진주환경련님에 의해 2009-09-02 20:16:07 생명의강 지키기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진주환경련님에 의해 2011-11-15 14:39:41 환경이슈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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