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집중의 날 31일(토) 6시 30분, 함안보에서 열립니다>
4대강 지키기 위한 낙동강 현장액션 촛불집중의 날!
7.31일(토) 6시 30분, 함안보
→진주출발 : 31일(토) 4시 30분, 상평공단 소방서 건너편
차편확인을 위해 꼭 사무실로 전화 신청해주세요!(747-3800)
4대강사업중단하고, 두 활동가 무사귀환 보장하라! _진주시민연대 기자회견
진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낙동강상수원이전 남강물부산공급계획저지서부경남행동연대는 30일 11시 진주시청에서 '4대강 사업 중단과 두 활동가의 무사귀환을 보장하라'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지리산댐반대함양군대책위 전성기위원장님이 나오셔서 함께 지리산댐건설계획과 4대강사업이 무관하지 않음과 4대강 사업중단과 4대강사업 대책 환경영향 및 도민 피해 정밀조사 예산을 삭감한 도의회 규탄등의 내용으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진주환경운동연합 박창균대표,정동영 의원 하늘정원 가까이 다가가다..
함안보 농성현장 정동영의원 방문하여 단체 대표와 함께 두 활동가를 설득하겠다고하는데 이를 거부하는 수자원공사. 결국 이명박정권의 생각은 무엇일까.. 설득을 위한 대화도 거부당하고 있습니다. 서로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까지.. 한시간이 넘도록 환경단체는 안된다며 설전을 벌였고, 결국 정동영의원과 보좌관과 부산과 진주 두 의장님도 들어가셔서 함께 안전을 확인하고 물,식량,밧데리전달했습니다. 너무 당연한 일을 하루 종일 막은 건 아닐까요...
7.29일(목) 상황실 하루
○경남기자협의회 수자원공사 홍보팀장 방문
- 함안보 출입금지에 따른 취재불가에 따른 국민의 알권리, 농성자들의 안전문제, 취재정보의 부정확성에 대해 항의.
○의료진 타워크레인 아래에서 최수영처장과 면담
- 최수영 처장 크레인 중간쯤 내려와 건강 양호함 알림.
○생명평화 60여명 미사
○창원하천연대 회의 개최 및 지지방문
○촛불 70여명 참가
○유원일 의원 방문
#상황실 인력지원 및 역할분담, 활동가 안전 논의 진행
인의협, 처음 함안보 농성현장 진입검진
인의협, 처음으로 함안보 농성현장 진입 검진
경남울산기자협회 “기자 출입통제 확인....성명서 등 제반 조치에 나설 것”
상황실 감부장님과 함께 이야기 하는 뒤로 펼쳐진 현수막, 기억하나요?
남강물문제가 한창 대두되었을때 논개분장한 어떤 분이 껴안고 남강에 뛰어들었던 퍼포먼스에 사용되었었지요..
당신의 액션이 필요합니다!
"함안보 타워크레인에 있는 활동가들에게 물과 밧데리를 반입하게 해 주십시오"
<응원 메시지를 올려주세요>
http://jinju.kfem.or.kr/bbs/board.php?bo_table=s4_1
<응원 방문을 기다립니다> 함안보 현장 상황실
생명평화미사 오후 3시 30분
촛불들기 오후 7시 30분
경남 진주시 상대동 307-4번지 흥한타운 상가 2층
전 화: 055-747-3800 팩스: 055-747-5882
홈페이지: jinju.kfem.or.kr 메일: jinju@kfem.or.kr
[이 게시물은 진주환경련님에 의해 2011-11-15 14:39:28 환경이슈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