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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9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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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0-07-27 10:37 조회1,6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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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집중의 날 31일(토) 6시 30분, 함안보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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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지키기 위한 낙동강 현장액션 촛불집중의 날!
     7.31일(토) 6시 30분, 함안보
→진주출발 : 31일(토) 4시 30분, 상평공단 소방서 건너편
 차편확인을 위해 꼭 사무실로 전화 신청해주세요!(74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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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중단하고, 두 활동가 무사귀환 보장하라! _진주시민연대 기자회견

진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낙동강상수원이전 남강물부산공급계획저지서부경남행동연대는 30일 11시 진주시청에서 '4대강 사업 중단과 두 활동가의 무사귀환을 보장하라'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지리산댐반대함양군대책위 전성기위원장님이 나오셔서 함께 지리산댐건설계획과 4대강사업이 무관하지 않음과 4대강 사업중단과 4대강사업 대책 환경영향 및 도민 피해 정밀조사 예산을 삭감한 도의회 규탄등의 내용으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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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환경운동연합 박창균대표,정동영 의원 하늘정원 가까이 다가가다..

함안보 농성현장 정동영의원 방문하여 단체 대표와 함께 두 활동가를 설득하겠다고하는데 이를 거부하는 수자원공사. 결국 이명박정권의 생각은 무엇일까.. 설득을 위한 대화도 거부당하고 있습니다. 서로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까지.. 한시간이 넘도록 환경단체는 안된다며 설전을 벌였고, 결국 정동영의원과 보좌관과 부산과 진주 두 의장님도 들어가셔서 함께 안전을 확인하고 물,식량,밧데리전달했습니다. 너무 당연한 일을 하루 종일 막은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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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일(목) 상황실 하루

○경남기자협의회 수자원공사 홍보팀장 방문
- 함안보 출입금지에 따른 취재불가에 따른 국민의 알권리, 농성자들의 안전문제, 취재정보의 부정확성에 대해 항의.
○의료진 타워크레인 아래에서 최수영처장과 면담
- 최수영 처장 크레인 중간쯤 내려와 건강 양호함 알림.
○생명평화 60여명 미사
○창원하천연대 회의 개최 및 지지방문
○촛불 70여명 참가
○유원일 의원 방문
#상황실 인력지원 및 역할분담, 활동가 안전 논의 진행

인의협, 처음 함안보 농성현장 진입검진

인의협, 처음으로 함안보 농성현장 진입 검진
경남울산기자협회 “기자 출입통제 확인....성명서 등 제반 조치에 나설 것”

상황실 감부장님과 함께 이야기 하는 뒤로 펼쳐진 현수막, 기억하나요?
남강물문제가 한창 대두되었을때 논개분장한 어떤 분이 껴안고 남강에 뛰어들었던 퍼포먼스에 사용되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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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액션이 필요합니다!

"함안보 타워크레인에 있는 활동가들에게 물과 밧데리를 반입하게 해 주십시오"

<응원 메시지를 올려주세요>
http://jinju.kfem.or.kr/bbs/board.php?bo_table=s4_1

<응원 방문을 기다립니다>  함안보 현장 상황실
생명평화미사 오후 3시 30분
촛불들기     오후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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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상대동 307-4번지 흥한타운 상가 2층
전    화: 055-747-3800      팩스: 055-747-5882
홈페이지: jinju.kfem.or.kr  메일: jinju@kfem.or.kr

[이 게시물은 진주환경련님에 의해 2011-11-15 14:39:28 환경이슈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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