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은 사진을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이번 둘레길은 아이들과 작은 약속을 하고 갔었습니다
여유있게 즐기며 가자~ 생활속의 여유없음이 산에서도 ...빨리 빨리를 제촉한 두번의 산행..
추억을 만들고자 간 산행이 아이들에게 즐거움이 아닌 의무로 바뀔까 조금 두려웠습니다.
나무와 풀을 사랑하며 산을 사랑할수 있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도 가져봅니다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 앞으로 많이 만들겠습니다^^

와^^ 예쁘게 꾸민 사진 후기 멋져요~ 감사합니다. 분명히 친구들도 그 마음을 오롯이 느끼며 커갈거에요.^^  그를 위해 우리들의 노력이 더욱 중요함을 느낍니다. 이번달은 27일 칠선계곡으로 갑니다. 조만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