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아야 예쁘다고 합니다. 새들도 그렇습니다.
자세히 보면 댕기흰죽지의 댕기도 보이고, 쇠백로의 노란 발, 흰 고니 무리에서 완전히 하얗지 않은 애기고니도 보입니다.
그렇게 몰랐던 새들의 모습을 보며 연방 감탄하게 됩니다.
진주환경운동연합 탐조 동아리를 만들기 위한 사전모임으로, 경남탐조클럽 지찬혁 운영위원장님과 탐조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진주는
물론 산청,창원,창녕에서 새에 관심 있는 분들이 와 주셨어요.
남강의 새가 궁금하다면 다음 탐조모임에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