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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서로배움터 "나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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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탁영진 작성일21-08-30 15:00 조회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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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름방학, 개학 등등 엄마들도 많이 지치셨을거예요.. 

일하고, 애들 챙기고, 또 집안살림까지 .. 

지구한바퀴꿈터 마을학교에 나오는 청소년들의 엄마들과 3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천연생활재 em 비누 만들기, 흙으로 마음치유, 세번째 시간은 야심차게 준비한 꽃으로 마음치유

환경과 힐링의 시간을 모두 갖고 싶어 욕심내서 만든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학부모님들의 시간을 확인해서 많이 올 수 있는 시간으로 하되 

코로나19로 인한 소규모 모임으로 마련했습니다. 

다들 기대하고, 약속 시간 맞춰 오셨습니다. 

 

먼저 자기 소개 시간... 

오늘만큼은 오로지 나를 위해 불리고 싶은 이름을 고민해서 

이름표를 만들자고 했더니, 다양한 이름이 나왔어요.

하지만, 역시 누구 엄마로 쓰지 말라고 말하기 전엔 00엄마로 쓰려던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어쨌든 놀놀 영선 샘에게 배운 이름표 만들기 팁을 활용해서 해봤는데, 

재미있었어요, 그냥 000 입니다, 라고 소개 하지 않으니 왜 그런 이름을 썼는지 

서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하고 즐거웠어요.

 

제니퍼, 태쁘 (태희처럼 예쁘고 싶다), 샤론스톤 (무궁화의 꽃말 중 샤론이 생각나 연상되는 이름으로 샤론스톤), 오로라 (요즘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너무많은 일들이 오로라처럼 다양한 색으로 나타났는데, 오로라처럼 예쁘게 마무리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 

꽃순이 (꽃을 보니 나의 이름과 유사한 발음으로 꽃순이) 등등등.. 

 

우리 꽃 선생님은 장도연 닮았다고 장도연으로 우리를 반겨주셨어요. 

먼저 센터피스 클래스로 반구로 예쁘게 디자인 하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나만을 위해, 오로지 꽃과 나에 집중하는 즐거운 시간을 강조하셨습니다.  

잘하고 못함은 전혀 없다고 하시면서 정답이 없는 시간이니 

자유롭게 맘 가는대로  꽂으라는 말이 넘 좋았습니다. 

 

누구의 기념일에 어른들의 생일에, 어버이날에 꽂바구니를 주문할 줄 알았지

직접 만들 기회가 사실 없잖아요.. 

직접 꽃잎을 만지고, 자르고 꽂으면서, 집중하는 모습에 저 역시 감동받았습니다.

 

지난번 교사배움터에서 만들었던 도라지꽃레몬청도 나누고, 마스크 때문에 먹지 못했지만,

음료로 하나씩 나눴습니다.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너무 고맙다는 학부모님들과의 시간을 사진으로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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