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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농사 지은 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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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탁영진활동가 작성일19-10-14 18:32 조회5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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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운 농사샘을 만난지도 벌써 6개월이 넘었네요,

6월 모내기를 시작으로 논생물 탐사, 논습지 공부, 손타작으로 직접 수확 체험까지 여러 차례 진주 사봉면을 다녀왔습니다.

우리는 긴 시간 동안 몇 번 다녀와 머물렀지만, 농사샘은 늘 모내기 한 논에 물을 댔다가 뺐다가, 풀을 뽑고, 벼가 잘 클 때까지

늘 상 논에 머무르셨답니다!

그렇게 직접 모내기 한 논에서 수확까지 해보기란 쉽지 않은데, 모든 과정에 참여한 가족들도 있고, 모두모두 칭찬합니다^^

 

지난 10/13일(일) 아침, 날씨가 마침 참 좋아 다행이었습니다. 늘 비 때문에 미뤘다가 하거나 조마조마 했었는데 ^^

농사샘을 만나 인사 나누고 안전에 대한 얘기를 듣고 난 후, 누렇게 변한 벼를 관찰, 메뚜기잡기, 벼 베기, 수동 탈곡기를 밟아가며 탈곡하고, 떡메치기로 햅쌀로 만든 맛있는 인절미를 만들었습니다.

 

어떤 친구들은 낫질이 조심스럽기도 하고, 힘들었지만, 쌀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말로 듣는 것보다 훨씬 신기했다고 합니다.

또 인절미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참 재미있었다고, 무슨 음식이든 맛있게 남기지 않고 먹겠다고 다짐하기도 했고요.

엄마들은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들판 태우는 냄새가 새삼 기억나고, 앞으로도 계속 아이들과 삭막하지 않는 농촌을 경험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좋은 추억을 담아갈 수 있어서 좋았다 하십니다.

 

지난 해까지는 도시 텃밭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요, 올해는 시민들 곁으로 한발짝 더 나왔습니다.

환경의 날, 지구의 날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을 만나고, 일회성 행사가 아닌 밥상교육을 위해 연중 농사짓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논습지 교육과 실습에 대한 반응이 좋았습니다.

 

논습지를 비롯한 습지를 지키고 보존하는 것이 환경을 지키고, 지구를 건강하게 만들어준다는 걸 알게 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즐거운 체험을 통해 스스로 알고 배우게 되는 활동을 잘 만들어보겠습니다!

 

한해동안 함께 논습지 프로그램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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