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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우포늪에 푹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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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탁영진 작성일18-10-29 11:47 조회4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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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여명의 회원 및 시민들과 함께 우포의 우포늪 생명길을 걸었습니다. 

우포의 자연을 그래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아낌없이 하고 계신 전원배 샘과 함께 걸으면서 우포를 새롭게 바라보게 됐습니다. 

아니, 새로울 것 없이 자연 그대로 손대지 않고 뒀을때 가장 아름다운 우포가 됐다는 말씀이 참 좋았습니다. 

93년, 8개 논 농사를 짓고 있었으나 우포늪을 보전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사들이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대로 뒀습니다. 

그리고 10여년 뒤 람사르 총회를 위해 인위적으로 꽃을 심고, 나무를 심었지만, 다시 십년이 지난 오늘 자연스러운 천이로 인해

사라질 것들은 사라지고,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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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폭우와 태풍으로 인해 달라진 우포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사람 키 높이보다 많은 양의 물의 불어 식물들이 

물에 잠겼다가 빠진 흔적을 찾았습니다. 

늪, 습지는 홍수를 막기 위한 좋은 역할을 하는데요, 이렇게 비가 갑자기 많이 왔을때 물을 머금고 있다가 바다로 흘러보내고 있답니다. 흙탕물이 식물 키 높이 만큼 뒤덮은 흔적들,, 우리가 언제 이런 길을 또 걸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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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무슨 흔적?! 바로 진흙을 몸에 묻혔다가 나무 기둥에 쓱쓱 비빈 멧돼지의 흔적입니다. 

왜 진흙에 목욕을 할까? 몸에 붙은 기생충을 진흙을 이용해서 털어낸다는군요.그냥 진흙탕에 뒹구는게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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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반디장터에 가서 구경도 하고, 창녕환경연합 우창수 의장님 덕분에 감따기 체험도 하게 되어 유익하게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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