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순례 둘째날-친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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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2-08-14 12:56 조회9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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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한 참가자들을 위해 이심성의장님이 돼지고기를 사오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한 서부경남 햄 환경감시단에서 술과 과일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설명] 솥뚜껑에 지원차 오신 세분의 여성분(박영애, 윤정숙, 김연희회원)과 이심성의장님, 김진흥 감사님, 그리고 김석봉 국장님이 열심히 고기를 굽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한 서부경남 햄 환경감시단에서 술과 과일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설명] 솥뚜껑에 지원차 오신 세분의 여성분(박영애, 윤정숙, 김연희회원)과 이심성의장님, 김진흥 감사님, 그리고 김석봉 국장님이 열심히 고기를 굽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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